[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출연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부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제72회 칸 영화제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2019.05.21. saewkim91@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