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 대리기사가 다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버스에는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 없이 다른 버스로 옮겨 타고 목적지인 서울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조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상태로 운전했다가 사고를 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