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성균색(色), 인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장원급제자 시상식 '방방례'에서 이찬주 학생이 유홍준 성균관대 부총장으로부터 홍패를 전달받고 있다. 방방례는 조선시대 장원급제자가 임금에게 절하고 합격증인 홍패와 어사화를 하사받는 의식이다.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성균색(色), 인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장원급제자 시상식 '방방례'에서 이찬주 학생이 유홍준 성균관대 부총장으로부터 홍패를 전달받고 있다. 방방례는 조선시대 장원급제자가 임금에게 절하고 합격증인 홍패와 어사화를 하사받는 의식이다.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