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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응원와준 내 동생"…마동석, 주지훈 훈훈 응원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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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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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주지훈과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오후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마동석 아닙니다. 주지훈입니다. 킹덤 시즌2 촬영 후 악인전 응원 와준 내 동생 지훈이~#악인전#주지훈#킹덤"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악인전'의 마동석 안대를 쓴 주지훈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안대를 벗고 장난스럽게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에 출연했다. '악인전'은 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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