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오늘 아침 일부 웹사이트에 신화통신의 최근 보도라면서 중미 무역전쟁이 중단됐다는 기사가 올라왔다고 전하고, 해당 기사는 오늘 것이 아니라 신화통신이 작년 5월 20일에 송고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명의를 도용해 가짜 뉴스를 퍼뜨린 것을 비난한다면서, 법에 따라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