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9시 47분쯤 순천시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별다른 조처 없이 달아났던 광양경찰서 소속 A 경감이 날이 밝고 나서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사후 음주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채문석[chaems@ytn.co.kr ]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