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이 내년 40주년이 되기 전에는 진실이 모두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아직 헬기 사격이나 발포 명령 등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많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