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전 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을 정부가 혁신도시 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하도록 모든 정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전 재도약을 위해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당적을 떠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앞선 혁신도시들이 인구를 빨아들여 주변 도시를 침체시키는 문제를 풀도록,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개념의 혁신도시 지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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