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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상] '전역' 옥택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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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1)이 16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모범적인 군 생활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은 옥택연은 "이름에 걸맞게 제가 더 잘하겠다"면서 "군 복무 중 군대 체질이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지만 이제 군인 티를 벗고 싶다"며 웃었는데요.

지금 무엇이 가장 하고 싶냐는 물음에는 "2PM 멤버들이 보고 싶다. 현재 2명은 군 복무 중인데, 나머지 멤버들도 굉장히 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보고 싶었던 걸그룹으로는 트와이스를 꼽았습니다.

<편집 : 전현우>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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