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5월이다' |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지도부는 15일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평화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5·18 진상규명 및 역사 왜곡 처벌을 위한 5·18특별법 개정 촉구를 결의할 예정이다.
최고위에 앞서 당 지도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합동으로 참배한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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