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대전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말라는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지난 3일 문재인 정부 규탄 대회를 열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던 황 대표는 5·18 망언 솜방망이 징계를 비판하는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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