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은 최대 25%의 관세 대상이 될 3805개 중국산 수입 품목 리스트에 대해 오는 6월 17일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USTR은 최종 반박 의견은 6월 24일까지 수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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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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