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지난 9~10일 무역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은 추가 관세를 예고해 난기류가 계속될 전망이다.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