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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News1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배우 이영범이 화제다.
이영범은 10일 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등극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에 그의 신상 및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영범은 1961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58세의 중견 배우다.
그는 지난 1982년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여자의 비밀', '총리와 나', '대풍수'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한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영범은 지난 1994년 노유정과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지난 2015년 이혼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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