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그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09. lovus23@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