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어제보다 0.29% 오른 2,108.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100선이 무너지기도 했는데, 이는 지난 1월 16일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외국인이 3천221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천90억 원, 15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등락을 반복했지만, 어제보다 0.22% 내린 722.6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1달러에 1,180원에 육박했지만, 오늘은 2.8원 내린 1,177.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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