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상을 방문한 류허 중국 부총리가 9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 청사 앞에서 미국 측 협상단과 인사하고 있다.[사진=AFP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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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미·중 무역협상단이 10일 아침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9일 발표했다.
류허 중국 부총리를 비롯한 중국 협상단은 9일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 중이다. 9일 시작된 첫 번째 회담은 90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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