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포인트1분]윤상현, ♥메이비와 달콤 데이트에 "집에 가기 싫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달달 데이트가 이어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CP 최영인)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4시간 한정 데이트를 떠넌 메이비, 윤상현 부부는 강화도의 전등사로 향했다. 윤상현은 "다녀본 절 중에 최고인 것 같다"라며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어 "신혼여행을 경주로 갔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계속해서 "집에 가기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마지막 시간까지 알차게 쓰기 위해 식당을 찾아갔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