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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어린이들이 히어로 코스플레이를 한 퍼포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키즈테인먼트 콘텐츠로. 할리우드 영화 속 히어로 캐릭터 전시와 체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히어로즈 인 파라다이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테인먼트 프로그램 ‘레오(LEO) 프로그램’, 실내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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