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포인트1분]'당나귀 귀' 심영숙, 두 딸과 경동시장에서 킬로 단위 식재료 쇼핑 나들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당나귀귀 방송화면캡처


강병현이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의 인터뷰를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영숙 선생님의 특강날 넷째딸 장대표가 차가 막혀 회의에 지각했다. 이 날 장녀 장나겸도 함께 했다. 회의 전에 심영숙은 남편에게 밥을 해주지 않는 넷째 딸에게 잔소리를 했다.

김숙은 조선시대냐며 갑 버튼을 눌렀다. 회의 시간에 심영숙은 쑥을 오늘 사자고 말했고, 딸들은 갑자기요?라고 말했다. 심영숙은 시장 가자고 말했다. 운전하며 심영숙은 딸들의 운전에도 잔소리를 늘어놨다. 심영숙은 차에서 남편과 앞으로 자식들 말을 듣겠다고 말했고, 딸들은 황당해하며 서로의 얼굴을 봤다.

심영숙은 딸들과 경동시장에 가서 식재료를 구입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