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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0-3으로 졌다.
0-0 동점인 1회초 1사 1루에 경기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0-2로 뒤진 4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6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다시 타석을 맞이했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를 때렸다. 타구는 1루수 쪽으로 굴렀고 아웃됐다. 최지만은 팀이 0-3으로 뒤진 9회초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최지만은 풀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그러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지만은 6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다시 타석을 맞이했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를 때렸다. 타구는 1루수 쪽으로 굴렀고 아웃됐다. 최지만은 팀이 0-3으로 뒤진 9회초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최지만은 풀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그러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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