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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
매니저가 첫 편지를 선물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라미란의 음력 생일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미란은 부끄럽다며, 자신이 챙겨주지 못하니 자신도 안 받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졸려하며 코를 코는 지 물었고, 매니저는 요즘 조금 곤다고 말했다.
며칠 후 매니저가 홀로 운전 중이었다.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전화를 걸었고, 대본을 가져다 주겠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집이 아니었다. 익숙한 발걸음으로 향한 곳은 캠핑장이었다. 라미란은 캠핑을 좋아해 쉬는 날에는 혼자 캠핑을 떠났다.
라미란은 캠핑장에서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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