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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유해진, 순례자들 위생 책임지는 '세수꼭'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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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해진이 이케요에 이어 세수꼭까지 펼쳤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을 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비부 유해진은 평소 작업실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이동해 '세수꼭' 작업에 한창이었다. 이어 객실 위생을 좀 더 철저히 하고자 했고, 실력을 뽐냈다. 주방에는 와이파이를 설치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와이파이의 명칭은 '사랑의 와이파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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