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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감사패 받는 박한주 1전비 단장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지난달 광주공항 활주로 착륙 도중 앞바퀴 파손 사고가 난 여객기를 복구하는 데 도움 준 공로로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박한주 1전비 단장(준장)은 전날 진광호 아시아나항공 상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전비는 지난달 9일 사고 당시 부대 버스 5대를 지원해 활주로에 내린 승객들을 공항청사까지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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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버스를 투입해 사고 항공기 승객 운송하는 공군 1전비 |
비가 내리는 날씨에 여객기 견인 작업이 밤까지 이어지자 천막을 설치했다.
조명 2대, 이동형 난방기 3대 등 장비를 제공해 작업 여건을 마련했다.
항공기 견인 장비와 정비 요원도 현장에 투입했다.
박한주 단장은 "국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 지원하는 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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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감사패 받는 박한주 1전비 단장[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5/03/AKR20190503131000054_01_i.jpg)
![부대 버스를 투입해 사고 항공기 승객 운송하는 공군 1전비[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5/03/AKR20190503131000054_02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