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조선 방송화면캡처 |
김나희가 극찬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김나희가 두번째로 무대에 선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나희는 이단옆차기 작곡의 '까르보나라'를 불렀다. 붐은 장윤정이 노른자로 보인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신경써서 입은 의상이라고 말했다. 흰 옷을 입은 이무송은 장윤정 뒤로 걸어가 서서 계란을 완성했다.
김나희는 644점을 받았다. 앞선 정다경의 625점을 크게 넘어선 점수였다. 세번째로 홍자는 역시 이단옆차기 작곡의 여기요를 불렀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선택한 홍자는 도전의식을 드러냈다.
홍자를 예쁘다고 말하는 이무송에 노사연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홍자는 625점을 받아 정다경과 동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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