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나문희처럼" '불청' 오현경이 꿈꾸는 '배우의 길' [Oh!쎈 리뷰] OSEN 원문 입력 2019.05.01 0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