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오전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물리적 충돌로 이어져 '동물국회' 비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거세진 점이 참여자 급증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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