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관영 "바른미래 공수처법 별도 발의…패스트트랙 지정요구"

연합뉴스 방현덕
원문보기

김관영 "바른미래 공수처법 별도 발의…패스트트랙 지정요구"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여야4당 합의로 제출된 법안까지 포함해 2개 법안 지정 요구"
의원회관으로 이동하는 김관영(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나와 의원회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의원회관으로 이동하는 김관영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나와 의원회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9일 "4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합의 이외의 내용을 담아 바른미래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별도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회의에서 "이 법과 이미 제출돼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상정된 법안까지 2개 법안을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동시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동시 지정된 이후 4당 합의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최종 단일안을 사개특위에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이 안을 오늘 민주당에 최종 제안하고, 제안이 수용된다면 이후 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개의해 패스트트랙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