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정체 알고 '시나길' 페이지 가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김재욱이 박민영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성덕미(박민영 분)의 정체에 관해 알아차린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언 골드는 '시안은 나의길(시나길)'의 정체로 성덕미를 의심했다. 그는 '시나길'이 흘린 수첩 속 글씨와 성덕미의 글씨체를 비교해가며 확인했다.


라이언 골드는 그동안 마주친 기억을 떠올리며 "그게 다 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언 골드는 '시나길'의 홈페이지에 '라떼'라는 활동명으로 가입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