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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세자매, 한국 삼각김밥 먹방 '완벽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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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칠레 세 자매의 제르 투어가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세 자매와 오빠 제르가 합류한 제르 투어가 방송됐다.

제르는 추운 한국 날씨를 대비해 칠레 세자매에게 롱패딩을 선물했다. 칠레 세자매는 오빠의 선물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 마조리가 짐을 챙기는 사이 제르는 조카 하람이와 함께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제르 투어가 이어졌다. 첫 번째 목적지로 이동하는 사이 하람이는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제르는 간식으로 한국 삼각 김밥을 준비했다.

삼각김밥을 처음 먹어본 칠레 세자매는 각자의 방식으로 삼각김밥을 먹었다. 삼각 김밥을 맛본 하람이는 칭얼거림을 그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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