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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민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민호는 25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알렸다. 이로 인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주목받았다.
이날 이민호는 소집해제된 뒤, 자신의 SNS에 첫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축하 꽃들과 편지 그리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기다렸어요", "축하한다", "돌아와서 정말 좋다", "보고 싶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앞서 이민호는 두 번의 교통사고를 당했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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