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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MBC 측이 월화, 수목극 오후 9시 편성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MBC 드라마본부가 이날 오전 본부장 회의를 통해 월화드라마 및 수목드라마의 대대적인 편성 이동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오후 10시 방송되던 MBC 월화드라마와 수목드라마가 오후 9시로 1시간 앞당겨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월화드라마로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수목드라마로는 '더 뱅커'가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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