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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TMI NEWS' 전현무 "워너원 출신 친구들 , 꼭 게스트로 부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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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현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가 워너원 출신 아이돌을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고 했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딘딘, 윤보미, 박준형과 연출을 맡은 신유선 PD가 함께했다.

전현무는 "아무래도 Mnet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니까 '프로듀스101' 출신인 워너원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워너원 출신들을 부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는 "그룹이나 솔로로 워너원 친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안다. 한팀씩 불러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TMI NEWS'는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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