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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한 이불에서 눈 떴다…로맨스 시작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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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재욱 박민영 /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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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과 박민영이 로맨스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에서는 라이언(김재욱)과 성덕미(박민영)가 윤작가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산으로 이동하던 중 차가 고장 나 비를 맞으며 이동해야 했고, 라이언은 쌀쌀한 날씨에 겉옷을 성덕미에게 벗어줬다.

이후 밤이 늦어 산속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좀 더 마음을 열었다.

특히 다음날 아침 라이언이 성덕미의 이불로 들어와 두 사람이 같이 아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재욱이 성덕미가 '덕후'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녀의 계정을 가입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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