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7 (목)

이동욱,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 제안 받아 검토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동욱이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할 전망이다.


이동욱 측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9일 "이동욱이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제안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시골에서 상경한 청년이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가수 겸 배우인 임시완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해당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