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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월드 클래스의 위엄'....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뮤직뱅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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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컴백 무대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은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를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이런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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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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