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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방구석 1열' 뇌과학 장동선 박사&정신분석의학 송형석 박사 뇌영화 특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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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인간의 뇌에 대한 영화를 다뤘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이터널 선샤인'과 '리미트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민규동 감독과 장동선 박사가 함께했다. 장동선 박사는 TMT80가 아이디였고, 투머치투커의 약자와 자신의 탄생년도를 합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닥터매드 송형석 박사가 함께했다. 송형석은 김제동의 톡투유에도 출연하고 있다. 송형석은 이터널 선샤인을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했고, 책을 쓰다 6,7년 만에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봤다고 말했다. 송형석은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자신이 쓴 글과 같았다고 말했다.

장동선은 뇌과학이란 인간의 정신을 뇌의 관점으로 연구하는 것이라 송형석의 정신분석의학과 밀첩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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