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자, 마이클 코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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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는 윤아가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 중인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윤아는 화이트와 핑크 등 연한 봄 컬러의 의상을 입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마이클 코어스 가방을 매치한 모습이다.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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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아는 옐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가방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등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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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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