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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더 잘할게요"…박하선, 아픈 분장에도 빛나는 청초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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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팀에 커피차를 쐈다.

배우 박하선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 아픈 분장일 때 찰칵. 고맙습니다. #평일오후세시의연인 제가 더 잘할게요! 6월 coming soon!

#june #여름이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촬영장에 자신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하선은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올해 방영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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