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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1 |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홍자가 '미스트롯' 준결승전 1위에 등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홍자가 우승후보 정다경, 송가인을 제치고 준결승전 1위로 등극한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트롯'이 본격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홍자가 1위에 등극했다. 홍자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마스터 신지는 "나도 내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는데 노래의 아픔이 아니라 홍자의 감정이 느껴졌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이에 홍자와 정다경, 송가인은 1라운드의 톱3로 등극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홍자가 653점으로 정다경을 꺾고 1위로 등극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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