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4강 견인 손흥민, 日 담담한 찬사 '팀 기둥 잃고도 의지할 사람 있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19.04.18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