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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들여다보니… 곽현화·하나경 파격 노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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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들여다보니… 곽현화·하나경 파격 노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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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전망 좋은 집'은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 주연의 에로틱 영화. 하나경의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전망 좋은 집'은 F컵 가슴과 볼륨감으로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라 불리는 하나경과 곽현화의 노출이 눈길을 끈다.

첫 주연을 맡아 전라의 뒤태를 공개하는 연기까지 과감하게 소화해 낸 곽현화는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의 몸에만 관심이 있고 내면에는 관심 없는 남자들이 싫어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연애 초보 미연을 연기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인 하나경은 지난해 10월 25일 개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 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거침없고 적극적인 여성 아라 역을 맡았다. 극중 파격적인 전라의 노출 연기를 감행한 하나경은 도발적이고 섹시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오피스 레이디 아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전언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전망 좋은 집' 스틸컷)

[예고편]전망 좋은 집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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