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 위협을 느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비상호출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씨는 최근 벽과 화장실 천장에서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이 들렸으며 출입문 잠금장치가 갑자기 고장 나 잠기지 않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벌어져 스마트워치 호출을 눌렀다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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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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