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더선은 메이 총리가 일요일 저녁 메이 총리의 지방관저인 '체커스'에서 가진 보수당 내 중진 유럽연합 회의론자들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더선은 "메이는 또한 사임을 숙고하기로 동의하기 전에 사임 약속을 위해 충분한 (합의안 찬성표) 숫자가 있는지부터 알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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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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