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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은 다양한 원인과 증상이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과 생물적인 원인이 모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박증상은 사람 뿐 만이 아니라 개, 말, 새 등과 같은 동물에서도 관찰이 됩니다.
강박증의 치료는 인지 및 행동 치료와 약물치료 등이 우선적으로 권해지는데, 정신분석적 치료가 강박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인지 및 행동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경증을 넘어선 수준의 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강박증세를 억제하기 위해 무턱대고 행동을 제한한다거나, 강제로 못하게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방법이며, 문제를 회피만 하는 것도 개인의 생활을 위축시킬 수 있기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합니다.
<도움말: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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