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버닝썬 사태

지창욱 측, 버닝썬 '린사모'와 관계 부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지창욱 측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공개된 버닝썬 관계자 '린사모'와의 연루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버닝썬 해외 투자자 '린사모'와 지 씨는 관계가 없다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클럽 버닝썬의 지분 20%를 가진 해외 투자자 '린사모'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지 씨와 린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