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그룹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세뇨' 티켓이 22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인터파크티켓은 이날 오후 8시 그룹 뉴이스트의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 티켓을 단독 오픈했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 지정석 모두 12만 1000원이며 회당 1인 2매(선예매 매수 포함)까지 예매할 수 있다.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세뇨'는 오는 4월 12일, 13일, 14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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