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팀의 간판스타 손흥민(27·토트넘)을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실험 중입니다.
22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그의 최전방 출격 가능성이 점쳐지는데요.
'한국 축구의 미래' 18세 이강인(발렌시아)의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애>
<영상 :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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