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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쇼핑의 참견' 황광희 "홈쇼핑 물건 신뢰 높아…3분만에 바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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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광희 /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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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황광희가 홈쇼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에 위치한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진행된 KBS joy 신규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의 제작발표회에서 황광희가 홈쇼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홈쇼핑을 즐긴다는 황광희는 이날 "홈쇼핑에서 제품을 팔 때 쇼호스트 분들이 말씀을 잘 해주신다. 그런 걸보면서 3분 만에 전화를 하고 있더라. 홈쇼핑을 즐기는 편이다. 홈쇼핑의 물건들은 신뢰가 많이 가는 것 같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광희는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인터넷에서 싼 가격에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듣고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비교하면서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은 것 같다”고 말하며 ‘쇼핑의 참견’을 통해 쇼핑의 노하우를 대방출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해 기대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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