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하하♥' 별, 셋째 임신 근황...블링 블링 빛나는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별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왜이럼? 세상 우중충한 잿빛하늘ㅜㅜ미세먼지 미워..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생방을 위해 상암 엠비쒸로 출근했습니다아아아!!♡♡ #정오의희망곡 곧 12시부터 생방으로 만나요오^^ #스페셜디제이 #별디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환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별은 독특한 디테일의 카키색 재킷을 입고 맑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한 후 드림, 소울 군을 낳았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